피라냐
감독 알렉산더 아야 (2010 / 미국)
출연 엘리자베스 슈,스티븐 R. 맥퀸,제시카 스자르,켈리 브룩,제리 오코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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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영화 또는 괴물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재미있는 스토리와 잘짜여진 구성등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보기전에 3D 로 보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는데, 그 말은 정말 맞는말 같다.
3D 로 보니 더욱 화면이 인위적으로 느껴지면서 조악하게 느껴졌다. 아마도 3D 를 비추한것은 이런점 때문이었으리라.

스토리도 약하고, 구성도 약하고, 야한 비주얼과 퍽퍽 튀는 피 그리고 곳곳에 감춰진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하는 장면들이 B급 영화임을 자처하는것 같다.

뭐, B급 영화를 즐겨보는 나에게는 괜찮은 영화였다.


P.S

 - 포르노 감독으로 나오는 배우는 어디선가 많이 본 배우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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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의위대한하루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영미에세이
지은이 앤디 앤드루스 (세종서적,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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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의실천하는하루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혁신/자기관리
지은이 앤디 앤드루스 (세종서적,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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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짬짬히 일주일간에 걸쳐서 읽어 내려간 책이다.

자신의 인생이 잘 안풀린다고 생각되는 분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 걸까 라고 생각해 보신분들.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번쯤은 제대로 살아봐야 하지 않겠나 하고 생각하신분들. 마지막으로, 앞으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훨씬 많이 남아 있는 분들.

한권씩 빌리든 사든, 꼭 읽어 보시라.

그냥 우리가 알고있는 올바른 말들을 하고 있지만, 되새김질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준다. 

우리아이가 이런류의 책들을 이해할 나이가 되면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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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질렀습니다.

그동안 외장 밧데리로 맥북프로를 등에 짊어 지고 다니는 어이없는 상황이 있곤 했었는데요. 눈독들이고 있었던 외장 배터리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폰을 위한 외장 배터리로 제가 생각했던 기준은 딱 3가지 였습니다.

1. 작고 가벼운 휴대성
2. 아이폰 풀충전 1번 이상.
3. 착한 가격

그래서 결정했던것이 위에 보이는 깜냥 KL-2200 이네요. 무겁고 크고 용량도 든든한 애니차지4가 마구마구 땡겼지만, 애초에 세웠던 위의 세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깜냥으로 최종 결정 하였습니다.

택배를 받고 보니, 정말 심플하니 좋더군요. 각종 필요없는 케이블도 한개도 없고 딱 배터리 본체 한개만 달랑 들어 있습니다.

이제.. 아이폰 외장 배터리로 맥북 들고다닐일은 없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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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폰 앱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정식 발매된지도 벌써 두달이 되어가고 있네요. 많이 이슈도 되었고, 많은 분들이 선택도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연찮게 들은 충격적인 소식이 있었습니다. 아이폰을 구매하신분이 2주가 지났는데도 출시폰 그대로 사용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오. 마이. 갓.

이럴수가. 스마트폰에 대한 모욕이었죠. 어쩌면 어떤 앱을 설치해야 하는지 몰라서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폰을 쓰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앱을 조금씩 생각날때 마다 정리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시작할까요? ^^

#1. WhatsApp - $0.99

아이폰 사용자끼리 문자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어플 입니다. 저는 한때 무료일때 설치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기능추가가 많이 되어 지금은 멀티미디어 뿐만아니라, 현재 자기 위치까지 알려줄수 있다고 하네요. 이 어플의 제일큰 장점은 메세지를 주고 받을 사람을 메신저 처럼 따로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주소록에 사용자가 등록되어 있으면 Whatsapp 어플이 알아서 찾아줍니다. ^^ 물론, SMS 처럼 따로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2. Daum 지도- free

국내 지도 어플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어플입니다. 필요할때 즉시 로드뷰로 보고싶은 곳을 찾아볼 수 있으며 실시간 교통상황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양대 포털중 하나인 다음에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포털에서 서비스 하는만큼 공짜. :)

#3. spDial - free

아이폰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전화 어플을 대체할 만큼 강력한 기능으로 무장하고 나온 어플입니다. 기능을 강화한 전화 어플중에는 가격대비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무료이니 당연한 건가요? ㅋㅋㅋ 업데이트도 꾸준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제 아이폰 dock 에 당당히 전화 어플을 제치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초성검색과 전화번호 뒷자리 검색을 지원하고 단축키 등을 지원합니다.

#4. iKorway - $0.99

국내 지하철 어플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어플 입니다.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고, 정보의 양이 매우 방대 합니다. 가격은 새해 세일로 아직 $0.99 입니다. 저는 초기버전부터 유료로 구입하여 써오고 있는데요.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저로써는 매우 고마운 앱 입니다. 사용빈도도 매우 높습니다.

#5. 파랑새 - free

혹시 트위터를 사용하시나요? 국내 개발자가 만든 앱으로 완벽하게 한글이 지원됩니다. (당연? ㅋㅋ) 앱스토어에 트위터앱은 무지무지 많습니다만, 마음에 드는 앱은 별로 없습니다. 꼭 한가지씩 마음에 안든다고나 할까요. 저는 원래 트윗버드라는 앱을 쓰고 있었습니다만, 가격도 유료고 파랑새에서 꼭 필요한 기능인 전체댓글 이라는 기능을 지원 하면서 트윗버드와는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기능들이 다 완성이 되지 않아서 아직 덜 완성된 듯한 느낌의 앱이지만, 트위팅을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네요. 게다가 가격도 무료! ㅋ 언젠가는 유료화를 하겠다는 개발자님의 말이 있었습니다만 언제가 될지는 개발자님도 모르신다는. ^^
지금도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는 앱중에 하나입니다. :)

이상으로 5가지 정도의 앱을 살펴 보았습니다. 다음에도 5가지 정도를 정리해서 함께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추천해 주실앱이 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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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언제인지 기억이 안난다.) 13구역이라는 영화를 보고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어 부담없이 보기로 결정한 영화다. 예전과 같이 이들의 액션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주인공들이 펼치는 야마카시와 호쾌한 무술 액션의 적절한 조화가 1편 못지않게 스릴과 긴장감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스토리는 평이하지만, 뭐.. 이런류의 영화를 보는 이유야 늘 그렇듯이 액션을 즐기기 위함이 아닌가. :)

폭탄 펑펑 터트리고, 기관총 갈겨대는 액션에 질리신 분들...
옹박이나 성룡류의 온몸액션을 무지 좋아하시는 분들...

이런분들은 꼭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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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아들과 생애 처음으로 함께 영화관에서 영화관람을 했다. 아톰이 극장에서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부터 첫째 아들녀석과 약속을 했던 터였다.

엄마는 둘째와 밖에서 있고, 첫째 아들과 단둘이서 오붓하게 영화를 보았다. 중간에 화장실을 갈까봐 노심초사 하기도 했고, 중간에 재미없다고 나가자고 할까봐 걱정하기도 했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 오히려 2시간 좀 안되는 시간을 짜증한번 내지 않고 잘 보았다.

이녀석.. 많이 컷네. :)

아스트로 보이는 일본 만화 아톰을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워낙 어렸을때 향수가 짙었기 때문에, 어른인 나도 꽤나 기대했었다.

하지만 너무 기대가 컷던 것일까? 아니면 내가 이젠 나이가 많이 들은 것일까. 아니면 미국에서 재탄생한 아톰이 재미가 없었던 것일까.

그렇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영화 별로다. 아톰도 아톰 같지 않고 , 스토리도 엉성하고, 결말도 허무하기 그지없다. 오죽하면 우리 아들도 재미없다고 말할 정도. (하지만, 만화라 그런지 꽤나 집중도 있게 보았다.^^;; ) 어쩌면 , 우리 아이도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에 길들여졌는지도 모르곘다. (뽀로로, 벼랑위의 포뇨, 이웃집 토토로 등등 )

어릴적 향수를 기대하면서 극장에 들어간다면 실망할 영화이다. 2편이 기획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분위기를 봐서는 2편이 나올만 한데... 아마 2편이 나온다면 또다시 아들을 데리고 1편이 재미 없었다는 기억을 뒤로한채 2편은 재미있길 기대하면서 영화관으로 향하곘지.

+
아톰은 일본에서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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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루하루

하도 말이 많아서. 벼르고 벼르던중.
회사에서 단체로 관람한 영화다. (흑흑, 결혼하고 애가 있는 품절남에겐 영화관람은 사치이리라.... ㅜ.ㅜ) 영화비도 공짜고, 공식적으로 머리도 식히고 좋았다.

용산 CGV IMAX 에서 3D 로 보았다. 안경을 쓰고 있는 터라 3D 안경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3D 입체안경이 크고 넓직해서 불편하지 않았다.

처음 3D 로 영화가 시작될때, 신기했었는데, 영화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서는 익숙해져서 인지..내가 2D 로 보고 있는건지 3D 로 보고 있는건지 의식하지 못했다. 그냥 영화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헀던듯.

늘 그렇듯, 영화내용은 자제, 느낌을 말하자면, 와우 게임을 처음 시작해서 1렙 부터 만렙까지 키운 느낌이라고나 할까. ㅋ (이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은 와우 오덕이 아니라고 인정해드림 ^^ ) 정신없이 달리는 3시간 정도의 여행... ,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본듯한 장면들... 인간의 난폭함....

영화를 보면서, 게임과, 애니메이션과,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는 처음이었던듯. ^^

말이 필요없다.
일단 보시라. :)

+
3D 면에서는 영화시작전 예고편에서 나왔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 훨씬 뛰어날 것 같다. 고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할 리스트에 등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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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마눌님과 함께 오래간만에 영화를 같이 보았는데, 그때 본 영화다.

한국인 배우 정지훈(비)이 주연을 맡았고, 닌자들의 싸움(?)을 그린 영화다. 처음 부분에 나오는 잔인한 장면이 인상깊다. 물론, 우리 마눌님이 기대한 비의 초콜릿 복근도 인상깊다.

정지훈의 수백번 연습한듯한 영어대사도 주의깊게 듣게 되더라. 하지만, 긴말은 하지 않는다는거... :) 그래도, 영어대사며, 무술액션이며,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흔적이 잘 뽑아진거 같아 만족스럽다.   

영화를 보고 나서는 닌자라는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 괜시리 부러워지기도 했고, 주연배우를 왜 일본배우를 안쓰고 한국배우를 썻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게다가 아무리 어둠속의 닌자라도 역시 총에는 안되는구나 하는걸 느꼈다. ㅎㅎ

시원하게 눈요기 하기 좋다.

+
이거 2탄 나오려나. ㅋ

+
매력적인 여배우 한명만 있었어도 정말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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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실적인 재난영화.

여태것 보아왔던 어떤 재난 영화보다도 공포스러웠다. 다른 재난 영화는 내가 그곳에 없거나, 설정이 너무 허무맹랑하거나(관객 설득에 실패) , 원인이 있어 그 원인을 미리 대비했다면 피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이 2012 라는 영화는 허무맹랑한 종말 영화같지도 않았고, 내가 어디 숨을 곳도 없었으며, 원인을 안다한들 막을 방법이 없었다. 나는 완전히 감독에게 설득당했다. 실제로 2012년이 되면 대 재앙이 올것 같은 느낌에 휩싸였다. 스토리상에서 약간 개연성이 부족하지만, 이미 설득당한 관객은 그냥 넘어가 줄 것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사실적인 CG 도 볼만했다. 되도록이면 큰 스크린에서 보기를 강추.


+
영화리뷰 포스팅이 밀려있다. ㅜ.ㅜ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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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ck
The Crack by irene gr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그동안 사용해 오던 트위터 아이디인 @aurysys 를 버리고 새로운 아이디이 @1daylife 로 변경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한글닉네임이 '하루하루' 입니다. 블로그 소개에도 나와 있듯이,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되겠다는 의지로 그렇게 만들었었고, 어쩌다가 그게 닉네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블로그를 만든지가 벌써 5년이 다되어 가니 하루하루 라는 닉네임 5년이나 쓴 셈이 되었네요.

그 뒤로, 시작하게된 미투데이 에서도 닉네임은 하루하루 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과의 소통은 블로그때보다 훨씬 많이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하루하루라는 닉네임은 버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시작한것이 트위터 입니다. 트위터는 사실 예전에 만들어 놓고, 거의 활동하지 않았다가, 국내에 트위터 붐이 일기 시작하면서 저도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트위터의 username은 @aurysys 였습니다. 제가 쓰던 온라인 상의 아이디였지 닉네임은 아니었는데... 트위터에선 닉네임이 되어 버렸더군요. 발음하기도 어렵고, 기억하기도 좀 어렵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아이디를 항상 하루하루 라는 한글닉네임과 비슷하게 바꾸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미 누가 쓰고 있거나, 너무 길거나 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 귀찮음에 그만 , 그냥 쓰던거 쓰자로 지금까지 왔던 거지요.

하지만, 오늘 결정적으로 아이디를 필사적으로 바꾸게 되는 을 읽게 됩니다. 이 을 읽고서 희미하게나마 느끼고 있었던 개인 브랜딩에 대해서 좀더 알게 되었고, 곧바로 이어지는 생각으로 잘 매칭되지 않고 발음하기 어렵고, 기억하기 어려운 저의 트위터 아이디가 생각나더군요.

생각나는 것을 넣어봐도 계속 이미 누가 쓰고 있는거라는 말에 한참을 고심하다가 마침내 하루하루 닉네임의 의미를 끼워 맞출수 있는 영문 닉네임이 생각 났습니다.

"1daylife"

떨리는 마음으로 username 란에 입력했습니다. 그랬더니 브라보~ 파란색 글씨로 떡하니 뜨는 Available 이라는 글자! 이렇게 반가울 수가 ... ㅋ


O céu e a terra...
O céu e a terra... by Eduardo Amorim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발음하기도 쉽고 (길긴하지만. ㅋ) , 기억하기 쉬운단어의 조합이고, 한글 닉네임인 '하루하루'의 탄생 뜻과도 비슷하니 마음에 듭니다. (아쉽게도 daylife 는 이미 어떤분이 선점을... ㅜ.ㅜ)

이제 트위터는 @1daylife 로 활동하오니.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얼마없지만.. ㅜ.ㅜ)께서는 팔로잉 해주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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