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네 총각의 과일트럭 - 청춘을 싣고 달리는 젊은장사꾼(조재희,맹대호,이다빈,양희영)담백한 과일트럭 장사스토리

KBS 인간극장 네 총각의 과일트럭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지금의 삶이 행복하십니까? 다들 입을 모아 하나 같이 그럴  것 같아요. 아니요 .힘듭니다. 그래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무언가  특별한 능력이  없거나 튀지 않으면 살아 남기 어려운 게 현실인것 같아요. 번듯한 대학을 나와도 어디에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보니  청년들은 날로 제 갈길을 찾지  못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하지만 우리가 만나 볼 이들은 스스로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하고, 다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쳇바퀴 돌듯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이들은 조재희(25) 맹대호(25) 이다빈(25)양희영(25)씨 네명의 청년들이 새롭게 시작한 무언가가 있다고 하는데, KBS 인간극장 네 총각의 과일트럭편 지금 만나 보러 갈까요? 

▲학창시절을 청주에서 함께 보낸 이들은 동갑내기 친구들이래요.이들 나이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25살 이들이 이렇게 함께 모이게 된 이유는 바로 일반적인 길에서 벗어나  무모하지만  용감하게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로 한 것 때문이라는 데요. 저마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후 각자 사회로 대학으로  뿔뿔이 흩어 졌는데  이들이 다시 모인  이유는 바로  수박장사에 나섰기 때문이라네요.

이 일을 하기 시작하기 까지 많은 우열곡절이 있었다고 하는데 ..올해 3월  네 친구들은 한 데서 잠을 자고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가 하면 공사장에서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서  최소한의 사업자금을 모았다고 하네요.

그렇게 해서 어렵게 마련한 게 작은 트럭두대 라고 하네요. 마련하자 마자 판로 개척 ,홍보, 판매 전략,재정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짜여진  것  없이 시작하다 보니 매일 같이 사건의 연속이라고 하네요. 직접 발로 뛰시면서 친구들끼리 힘모아서 열심히 하시는것 정말 보기좋았던거 같네요.

그래도 결코 네 명의 청춘을 실은 트럭은 멈춰서지 않는다고 하네요.꿈을 품고 사회에 용기를 다해 첫 도전장을 내민 이들이기에 그래서 오늘도 좌충우돌 과일 트럭에 시동을 켠다고 하네요.이들에게 트럭은 재산 1호라네요.이 일을 하기 까지는 재희씨가 친구들을  하나 둘 불러 모았다고 하는데  친구들 또한  쳇바퀴 돌 듯 뻔한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던 더라 함께 하기로 했다고  그런데  당장  수중에 땡전한푼 없어서 3개월간 숙식을 해결하며 어렵게 밤낮으로 일해  마련한 돈으로 트럭을 마련하여드디어  네명의 친구들이 모여 과일 행상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일을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시작만 하면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만 같았던 네 총각의 과일 트럭은 하루 판매할 자리 잡기는 물론이고 판매 개척에서 재고 관리 무엇보다 판매전략까지 무엇하나 순탄하게 넘어 가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식은죽 먹기 라고 생각 했던 일이 이렇게 현실에서는 하늘에 별따기 이다보니 하루도 편히 두다리 뻗고  잘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힘을 내서 다시 각오를 다지고 하루 장사를 시작할라 치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좋은 자리도 없고 날씨 까지 협조를 안해준다고,그런데 엎친데 덥친격으로 재희씨가 간밤에 과일트럭을 주차하기 위해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던중 트럭 지붕이 그만 주차장 입구에 끼여 부서지는 사고까지 발생하고 이렇게  좌충우돌 돌발상황은  끊임없이 이들을 따라 다닌다고 하네요.

그래도 맘씨 좋은 정비소 사장님께서 네 총각들이 사정하는것을 듣고   수리비를  반값으로 깍아 주셨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네 총각의 얼굴에서 화색이 돌았다고 합니다.

▲이들은 차 안에서 새우잠을 자기도 하고 묵은 빨래를 돌리려  빨래방 자판기에 쓰는 몇 천원의  돈에도 벌벌 떨고 은행 수수료까지도  아끼는 등 일상생활에서 아주 작은 것부터 큰것까지 아끼고 아껴 보지만  그래도 그들의 통장 잔고는 마이너스라고 하네요.

이럴때마다 가장 마음이 초조하는 사람은 희영씨라네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힘겨운 학창시절을  보낸 희영씨에게는 마음 속 깊이 엄마를 향한 애틋함이 자리 잡고 있다고 , 부모님께서는 지금은 작은 농가주택에서 살아가고 계신데 하루 빨리 부모님께 번듯한 집을 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희영씨는 오늘도 달린다고 하네요.

그래요 하루에도 끊이지 않고 사건 사고 가 따라 다니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네 총각들을 향한  그 뒤에는  도움에 손길들이 언제나 따라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지  이들은 오늘도 이에 힘입어  기운을 차리고 힘차게 트럭과 인생에 시동을 켠다고 하네요.누구나 모든일에 처음은 쉽지가 않지만 포지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그 결과는 감히 말할 수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