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덴마크에서 온 산타클로스 에밀 - 두 번의 암과 싸운 에밀 씨와 서유민 씨, 휘게의 삶

KBS 인간극장 덴마크에서 온 산타클로스 에밀편은 덴마크라는 나라는 UN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행복도 1위라고 하는데에밀 라우센씨도 이 곳에서 자랐다고 하는데 이렇게 행복한 사람들이 가득한 나라에서 어떤 생활방식이 있을까 궁금할 텐데 그 비결은 휘게라고 하네요.

휘게는 덴마크 사람들의 특별하고 독특한 정서인데 좋은 사람들과 함께 모여 이야기도 하고 아늑하고 따뜻한 시간도 보내면서 느끼는 분위기를 말한다고 합니다.

휘게를 할 때면 비싸고 아름다운 물건들이 필요한 것이 아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과 나 자신 또한 나의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해하며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휘게인데 또, 특별한 분위기의 덴마크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개성과 자신이 하는 선택 등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분위기로써 덴마크는 행복한 사람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었다고 하네요.

원래 처가살이를 하던 에밀씨와 서유민씨는 4년만에 월세방을 얻어 나오게 되었다고 하는데 작은 집이지만 그 안에 꽉꽉 차있는 중고제품들로 집을 꾸미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밀씨 부부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삶을 살아간다고 하는데 부부는 또 다르게 자신들만의 방식이 있다고 하는데 누구를 만나더라도 항상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이쁘게 한다고 하는 것라고 하네요.

틀에 박힌 한국 사회를 똑같이 따라하는 것이 아닌 부부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행복하게 살아간다고 합니다.

덴마크 사람들은 나의 행복보다는 우리의 행복을 더 중요시 여긴다고 하는데 에밀씨 아버지는 산부인과 원장이지만 오후 3시가 되면 집으로 돌아와 아들인 에밀씨와 함께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모급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이런 경험을 해왔던 에밀씨이기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도 나와 똑같이 소중하다 라는 생각을 배우게 되었고 항상 생각을 하였다고 하네요.

에밀씨는 청소년기에 뇌종양과 고환암에 걸렸었다고 하는데처음부터 나누는 삶을 그렇게 깊이 받아들이지 않았었지만 병과 싸워내면서 주변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고 그 후 봉사를 다니게 되었다고 하네요.

병과 싸워낸 후 복지센터로 봉사를 나가면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즐겁게 해주는 것이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닿고 한국에서는 다문화센터와 미혼모 시설도 다니고 노숙인들에게도 찾아가 위로해주고 즐겁게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와 함께 거리로 나가서 구세군 종을 울린지도 올해 5년 째라고 하는데 그런 에밀씨를 보고 사람들은 덴마크에서 온 산타클로스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유민씨는 지금까지 외고와 명문대를 다니면서 치열한 경쟁을 해오며 힘들었던 날보다 지금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는 이 삶이 더욱 행복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에밀씨 부부의 철학인 나의 것을 내어주면 더 큰 기쁨이 되어 돌아온다라는 생각으로 부부는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라고 하는 이 단어 속에서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고 하네요.

처음에 친구인 듯 아닌 것처럼 시작되었었지만 둘은 언어라고 하는 큰 장벽을 뛰어넘어 서로 노력을 해가며 사랑을 키워나갔다고 하는데 둘은 서로의 언어에 대해서 공부를 해갔고 그렇게 사이는 더욱 좁혀졌다고 하네요.

서로의 언어를 배우며 다가가는 것이 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려고 하는 노력이라고 하는데 부부에게는 사랑이란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이 노력하며 다른사람과 비교를 하지 않으며 자신을 얼마나 좋은 사람이고 멋진사람인지를 느끼게 해주고 각자 하고 싶은 일들은 모두 도와주는 것이 부부의 사랑이라고 하는데 이들의 살아가는 방식을 인간극장 덴마크에서 온 산타클로스 에밀편에서 즐겁게 모두 함께 시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