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요리하는 성악가 - 오페라가수 전준한씨 행복을 요리하는 이탈리안 셰프

KBS 인간극장 요리하는 성악가편은 어릴 적 보았던 오페라의 무대인 카르멘에 반하게 되어 준한씨는 많은 노력을 하였고 결국 세 번의 도전을 하고 성악과에 입학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옆에서 지켜봐주는 아내 박지영씨와 준한씨는서른살이라는 나이에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악공부를 하기위해 이탈리아로 떠나긴 하였지만 돈이 부족하다보니 공부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고 그래서 여행 가이드 일을 하며 공부를 해왔다고 하는데 준한씨는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는 길이기 때문에 달게만 느껴졌다고 하네요.

자신의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할 때 자신의 옆에서 응원을 해주며 뒷바라지도 해주고 미용일로 생활비를 벌며 매니저의 역할까지 도맡아 하는 아내를 위해서 꼭 이름을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노래를 부를 때 마다 느껴지는 기쁨은 사라진 적이 없었고 그렇게 열심히 노력을 하다보니 콩쿠르 수상을 14번이나 하게 되었고 귀국을 하기 전 출전하였던 콩쿠르에서 1등을 하게 되며 준한씨의 힘든 날들은 이제 끝난 것만 같았다고 하네요.

성악으로 1등을 하게 되다보니 준한씨는 사실 귀국을 하고나면 꽃길만 걸을 줄 알았다고 하지만 현실은 무대에 설 수있는 기회도 턱없이 적었고 공연을 한 돈으로 한 가족이 살아가기에는 부족하기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이 정해져 있어 매번 들어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불안하고작품이 들어오지 않으면 백수와 똑같을 정도라고 하는데 일년에 두번정도 올라가는 무대를 위해 6개월씩이나 연습을 하다보니 마음만 바빠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가한 채로 5년이 지나게 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성악을 하며 후회한 적은 없다고 하지만 가장이다보니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데 수입이 불안정하다보니 아내와 어머니에게 죄송하였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요리하는 성악가 전준한씨는무엇보다 자신의 아들에게 자랑스럽고 믿음직한 아버지가 되고 싶었다고 하지만 그러지 못하게 되었고 오랜 시간동안 생각을 하고 난 후 잠시 무대에서 내려오고 이태리 정통 가정식 식당을 열기로 결심을 하였다고 하네요.

돈이 없어 했던 여행 가이드 알바중 많은 곳의 이탈리아의 많은 음식을 맛봤기 때문인지 요리에 대한 관심과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는 덕분인지 식당을 잘 할 수 있었고 제일 중요한 손맛까지 타고나서 인지 식당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배고픈 성악가들이 찾아오면 준한씨는 넉넉한 마음을 베풀어 주어서 음식을 대접해준다고 하는데 준한씨는 인테리어도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하고 속에 편한 음식을 추구 한다고 하는데 그런 준한씨가 만든 음식을 먹고 즐거워 하는 손님들의 모습을 보는 준한씨는 너무 뿌듯하다고 하네요.

식당읠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불안정한 삶때문에 시작을 하게 된 것이지만 음식을 만들며 나오는 연기때문에 목이 상하기라도 할까봐자신이 식당일을 하는 동안 혹시라도 나태해질까봐 겁이 난다고 하는데 그래서 손님이 없을 때면 항상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성악가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항상 목을 풀고 식당이 한가하면 노래도 불러본다고 하는데 혹시하고 성악을 그만두고 식당일만 하는 것이 아닌가 물어보았는데 준한씨는 자신이 더 열심히 자유롭게 노래를 주르기 위해서 식당일을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원래 준한씨는 노래를 하기 위해서 삶을 살아갔었지만 이제는 삶을 위해 노래을 하고 예술을 하자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자신의 삶에 음악을 데리고 오는 것으로 마음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식당을 차리고 난 후 잘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다보니 1년은 벌써 자나가 버리게 되었고 그런 김에 새해를 맞이하여 성악가들과 함께 음식과 음악이 함께 있는 하우스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하네요.

베테랑 성악가인 준한씨도 오랜만에 무대를 서서 그런지 더욱 떨리고 기대가 된다고 하는데 성악을 하지만 요리사이기도 이분의인생은 어떨까 궁금하다고 한데 인간극장 요리하는 성악가 오페라가수 전준한씨 편에서 즐겁게 만나보세요.